제주시 건축물에 설치된 부설주차장 5곳 가운데 1군데는
용도와 다르게
불법 이용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시가 지난해
부설주차장 2만 1천여 곳을 전수조사한 결과
약 20%인 4천 200여 곳에서 불법 행위가 적발됐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출입구 폐쇄 240여 건, 물건 적치 180여 건,
용도 변경 100여 건 등이며
이 가운데 9건은 형사고발됐습니다.
제주시는 내일(2월1일)부터 조사원을 채용한 후
3개월 동안 전수조사를 통해 불법 행위를 단속할 방침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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