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에 한파와 폭설이 몰아치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늘 오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원희룡 지사 주재로 점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원 지사는
주요 도로의 제설이나 교통대책,
공항 체류객 지원,
농수축산시설의 피해예방과 대응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내일 아침 출근시간대에
큰 혼잡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버스 증차, 예비차량 투입과 함께
자재와 장비,
인력을 동원해 불편을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