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원 정수를 증원하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금주중에 처리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야 3당의 원내대표는 오늘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갖고
광역의원 정수 문제에 대해
헌정특위에 조속히 처리하도록 독려하고
모레(7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다만 연동형 비례대표제 시행 문제의 경우
헌정특위에서 추후에 적극 협의하기로 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의원 정수를 현재 41명에서 43명으로 늘리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안 역시
모레 본회의에서 처리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