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제주공항 활주로가 3시간 가까이 폐쇄되며
대규모 체류객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대부분의 대기승객들이 밤사이 제주를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어제 최대 500여명의 체류객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었지만
임시편이 투입되고 자정까지 항공기 운항이 이뤄져
남아 있는 대기승객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제주공항은
오늘 아침 6시 58분 첫 항공편 운항을 시작으로 정상운영되고 있습니다
공항공사는 오늘 기상상황이 풀리고 있어
별다른 무리없이 승객 수송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