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인해 시설하우스에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서귀포시가
다음주부터 긴급 복구작업에 나섭니다.
서귀포시는
오는 12일부터 한달 동안을
긴급복구 기간으로 설정하고
군경과 하우스 시공업체,
자생단체 등에서 3천여 명을 복구 작업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일손돕기 지원 창구를 운영하고
당장 일손이 필요한
고령농가와 여성농가를 우선 지원할 방침입니다.
한편 이번 폭설로 서귀포시에는
한라봉과 레드향, 키위 등
지금까지 16개 농가가 하우스 붕괴 피해를 신고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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