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대결> 원희룡-문대림 '박빙'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8.02.1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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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론조사에서는
치열한 경선 구도를 예고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별로
가상대결도 따로 조사했습니다.

대부분 가상대결에서
원희룡 지사가 가장 높은 지지도를 얻었지만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과는 초접전을,
김우남 전 의원과는 오차범위 내로 나타났습니다.

계속해서 조승원 기자입니다.
자유한국당 김방훈 위원장과
바른정당 원희룡 지사,
녹색당 고은영 공동운영위원장이
출마하는 것을 전제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달라질 경우
누구를 지지할지 물었습니다.


강기탁 변호사가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설 경우
원희룡 지사가 45.2%로 가장 높았고

이어 강 변호사 21%,
김방훈 위원장 9.5%,
고은영 위원장 5%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박희수 전 도의회 의장과의 가상대결에서는
원 지사 43.8%,
박 전 의장은 24.7%,
김방훈 위원장 9%,
고은영 위원장은 4.9%로 조사됐습니다.



김우남 전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될 경우
김 전 의원이 34.5%,
원 지사는 39.7%로 나타났습니다.

김방훈 위원장 6.6%,
고은영 위원장 3.9%였습니다.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과
원 지사의 가상대결은
가장 치열한 접전을 보였습니다.

원 지사 37.4%,
문 전 비서관 37.1%로 나타났습니다.

김방훈 위원장 7.3%,
고은영 위원장은 3.2%로 조사됐습니다.



가상대결에서
원희룡 지사와 더불어민주당 후보간의
지지도 차이는

문대림 전 비서관 0.3% 포인트로 초 접전이며
김우남 전 의원과는 5.2% 포인트로
오차범위 내 입니다.

박희수 전 의장 19.1% 포인트,
강기탁 변호사 24.2% 포인트 순으로
격차를 보였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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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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