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론조사 결과 원희룡 지사는
당적을 갖는 것보다
무소속으로 출마하는게 나을 것이라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는
현재 거론되는 5명의 후보군 가운데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을 선호한다는 대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계속해서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바른정당 소속의 원희룡 지사.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의 통합으로
원 지사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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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이번 여론조사 결과
원지사가 선거에 나설 경우
당적을 버리고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것이 나을 것이라는
응답이 40.3%로 가장 많았습니다.
통합신당 후보로 출마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이 18.4%로
뒤를 이었고,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한 뒤 출마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은
12.7%로 나왔습니다.
모르겠다는 응답은 28.6%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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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통합신당 출마 28.5%, 무소속 38.8%,
자유한국당 복당 7%, 모른다는 응답은 25.7%로
나왔습니다.
30대에서는
통합신당 19.1%, 무소속 45.6%, 자유한국당 8.2%, 모른다 27.1%
40대는 통합신당 21.7%, 무소속 42.6%, 자유한국당 7.5%, 모른다 28.2%
50대에서는 통합신당 15.2%, 무소속 38.5%, 자유한국당 15.2%,
모른다 31.1%
60대 이상에서는
통합신당 10.8%, 무소속 37.4%, 자유한국당 22%,
모른다는 29.8%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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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는 5명 가운데
누굴 더 선호하는지도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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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이 30.5%로 가장 높았고
김우남 전 국회의원 17.6%,
강창일 현 국회의원 17.2%,
박희수 전 제주도의회 의장 8%
강기탁 변호사 2.9%
기타인물은 0.1%, 없다는 6.6%, 모른다는 응답은 17%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별 선호도는
20대는 문대림 26.9%, 강창일 17.9%, 박희수 13.4%, 김우남 11.2%, 강기탁 5.3% 순으로
30대는 문대림 36.4%, 강창일 19.4%, 김우남 8.1%, 박희수 6.5%,
강기탁 3.8%
40대는 문대림 37.7%, 김우남 20.6%, 강창일 13.3%, 박희수 7.1%, 강기탁 1.7%
50대는 문대림 32.2%, 김우남 23.7%, 강창일 17%, 박희수 8.8%,
강기탁 2%
60대 이상에서는 문대림 21.5%, 김우남 20.9%, 강창일 18.8%,
박희수 5.6%, 강기탁 2.4% 순으로 선호도가 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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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