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도지사와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등록이
오늘(13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첫 날 6명이 등록하며 치열한 접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6.13 지방선거
도지사와 교육감 예비후보등록 첫 날.
제주도지사 선거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이 잇따라 등록했습니다.
김우남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
박희수 전 도의회 의장,
그리고 강기탁 변호사 등 4명
자유한국당에서는 김방훈 도당 위원장이,
제주녹색당 고은영 위원장이 도지사 예비후보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와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
직접 통화방식의 전화 선거운동,
선거구내 세대수의 10% 내에서
예비후보자 홍보물을 작성해 발송할 수 있습니다.
김우남 더불어민주당 도당위원장은
예비후보등록 후 곧바로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각종 통계가 증명하듯 제주도민의 삶은 더 나빠졌다며
잃어버린 4년을 찾고
도민의 도정을 세우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방분권시대 참여민주주의. 혁신의 모델 제주와
행복지수 도입 등
제주비전 10대 정책방향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씽크)김우남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실종된 제주의 가치를 찾아 도민과 함께 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제주를 도민과 함께 열겠습니다.
30대 젊은 기수인
고은영 제주녹색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역시
등록 직후
선관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제주에서 녹색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예비후보로 등록하기 위한 1천만원의 기탁금 납부를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1만원 캠페인을 전개했다며
고은영 개인이 아닌
시민이 함께 예비후보로 등록한 것이라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씽크)고은영 제주녹색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녹색당이 제주에서 일으키는 녹색바람이 돌풍이 되어
제주의 지방선거 문화를 혁명적으로 바꿀 것이라 믿습니다.
넉달 앞으로 다가온 6.13 지방선거.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접전이 예고되는 가운데
후보마다 지지세력을 ��혀가기 위한 행보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