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빙의 승부 예고 '제주도지사 선거'(15일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8.02.1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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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가 이제 넉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최근 KCTV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의소리의 여론조사결과에서도 나타났듯이
이번 제주도지사 선거는
그 어느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가
정당을 선택하는지, 혹은 무소속으로 나서는지,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누가 최종 주자가 되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 EFFECT 관전포인트 1. 원 지사의 정당 선택은? ###

4년전 59.97%의 높은 지지율로
화려하게 출발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4년이 지난 지금 원 지사는
재선에 성공할 수 있을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당장 소속 정당을 놓고 고민중입니다.

최근 출범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신당인 바른미래당에 남아 있느냐,
자유한국당으로 돌아가느냐,
무소속으로 재선에 도전하느냐의 3가지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습니다.

이번 설 연휴에 민심을 듣고
빠르면 이달 중 결론을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 CG IN ###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의소리의 여론조사결과
원 지사가 선거에 나설 경우
당적을 버리고
무소속으로 출마하는게 나을 것이라는 응답이 40.3%로
가장 높게 나타난 바 있습니다.
### CG OUT ###

### EFFECT 관전포인트 2. 더민주당의 최종주자는 누구? ###

국회의원 선거는 4차례 연속 싹쓸이하고 있지만
도지사 선거에서는 도통 힘을 쓰지 못하는
더불어민주당은 이번을 절호의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

전국적인 더불어민주당 바람이
제주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반영하듯 현재 김우남 전 도당위원장과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
박희수 전 도의회 의장,
강기탁 변호사 등 4명의 주자가 몰려
예선전부터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입니다.

### CG IN ###
실제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의소리의 여론조사결과
문대림 또는 김우남 예비후보와
원 지사간 가상대결은 박빙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권리당권과 국민여론조사 50%를 반영해
빠르면 다음달 중
더불어민주당의 최종 주자를 선발할 예정입니다.
### CG OUT ###

### EFFECT 관전포인트 3. 각 후보캠프와 변수는? ###

최근 원희룡 지사 보좌관들이 잇따라 사직하고
선거준비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전직 지사, 전직 고위 공무원, 전현직 언론인, 사회단체장들 역시
각 캠프에 가세하기 시작하면서
그 면면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박빙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고
넉달이나 남은 기간에
어떤 변수가
터져 나오느냐에 따라 크게 요동칠 수 있어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6.13 선거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의소리가
지난 10일 하루동안
한국갤럽에 의뢰해 이뤄졌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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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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