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양봉협회 제주시지부가
지자체 보조금을
부정 사용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제주시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제주시는 양봉협회가
양봉기자재 견적을 부풀려 차액을 남기고
이를 지부 운영자금으로 활용하려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2014년부터 지금까지
종봉생산개량 사업과
전면소초광 사업 명목으로 5억 7천여 만원을 지원했으며
보조금 집행내역 전체를 대상으로
부정사용 여부에 대한 수사를 경찰에 요청했습니다.
이와함께 올해 예정된
1억 6천만 원 상당의 지원사업을 전면 취소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