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결국
랜딩카지노의 면적 변경 허가의 건을 받아들였습니다.
양기철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오늘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랜딩카지노의 영업장 소재지와
면적변경 신청의 건을 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양 국장은
사업계획서의 적정성과 카지노업감독위원회의 의견 수렴,
사업산업 영향평가 의뢰,
도의회 의견 청취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같이 결정하게 됐다고 덧붙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하얏트 호텔에서 운영하고 있던 카지노 영업을
제주신화역사월드 호텔 앤 리조트로 옮기게 되며
면적은 기존 803제곱미터에서
7배 가까이 넓어진 5천 580여제곱미터로 늘어나게 됩니다.
제주도는
람정측에서 제시한 도민고용 계획서와 도민일자리지원센터 운영,
범죄 예방 대책 등의 추진계획이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