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평가를 위해
지난 4년간의 관리운영에 대한 경과보고서를 유네스코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경과보고서는
자체평가서와 관리계획, 증빙자료로 이뤄졌으며
보고서를 제출받은 유네스코는
평가위원을 선정한 후
현지 평가를 통해 심의.의결절차를 밟게 됩니다.
최종 의결은
오는 9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세계지질공원 총회에서 이뤄질 전망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재인증은 점차 까다로워지고 있으며
지난해만 하더라도
재인증 평가대상의 34%가 '경고'를 받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