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결국
랜딩카지노의 확장 이전을 허가했습니다.
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적합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제주신화역사월드는
빠르면 오는 25일 카지노를 개장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신화역사월드로의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랜딩카지노 변경의 건을 허가했습니다.
사업계획서의 적정성 검토와 카지노업감독위원회의 의견 수렴,
사행산업 영향평가 의뢰,
도의회 의견 청취를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라는게 제주도의 설명입니다.
전문기관인 한양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한
랜딩카지노 소재지와 면적 변경에 대한 사행산업 영향평가에서도
항목별 영향평가 기술서와
전문가 설문 평가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람정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랜딩카지노 영업장 장소와
면적 변경 허가를 신청한 지 두달 보름여만입니다.
그리고 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지 일주일만의 결정입니다.
씽크)양기철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국장
람정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제출한 카지노사업계획서,
이 사업계획서에는 지역사회공헌계획이 포함돼 있습니다.
그리고 도의회가 제시한 의견에 대한 추진계획서 등의
성실한 이행을 부대조건으로 해서 랜딩카지노 변경허가를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서귀포시 하얏트호텔에서 운영 중인
외국인 전용의 랜딩카지노는
제주신화월드 호텔 앤 리조트로 옮기게 되며
영업장 면적은 기존 803제곱미터에서
5천 580여제곱미터로 7배 가까이 늘어나게 됩니다.
이번 변경허가 결정으로 랜딩카지노는
제주지역 8개 외국인카지노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가지게 됐습니다.
또 인천 영종도의
파라다이스카지노에 이어 전국 두 번째 규모입니다.
람정엔터테인먼트측은
제주도로부터 변경허가 결정 공문을 받는대로
빠르면 오는 25일
공식 개장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