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딩카지노 '허가'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8.02.2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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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결국
제주신화월드에 들어설 랜딩카지노의 확장 이전을 허가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두번째 큰 규모입니다.

제주신화월드는 빠르면 오는 25일 카지노를 개장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신화월드로의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랜딩카지노 변경의 건을 허가했습니다.

사업계획서의 적정성 검토와 카지노업감독위원회 의견 수렴,
사행산업 영향평가 의뢰,
도의회 의견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라는게 제주도의 설명입니다.

전문기관인 한양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사행산업 영향평가
즉, 지역주민의 학습이나 주거,
공공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더니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람정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랜딩카지노 영업장 장소와 면적 변경 허가를 신청한 지
두달 보름여만의 결정입니다.

그리고 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지 일주일만입니다.

씽크)양기철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국장
람정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제출한 카지노사업계획서,
이 사업계획서에는 지역사회공헌계획이 포함돼 있습니다.
그리고 도의회가 제시한 의견에 대한 추진계획서 등의
성실한 이행을 부대조건으로 해서 랜딩카지노 변경허가를 결정했습니다.



이번 변경허가의 건은
랜딩카지노의 장소를 현재 하얏트호텔에서 제주신화월드 호텔로,
면적을 803제곱미터에서
5천 580제곱미터로 7배 가까이 늘리는 내용입니다.

이같은 규모는
제주도내 8개 카지노 가운데 단연 최고이고,
전국에서도 인천 영종도의 파라다이스에 이어 두번째 입니다.

람정엔터테인먼트측은
빠르면 오는 25일 공식 개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송우석 랜딩카지노 대표이사
테이블 전체 개수는 155개,
그리고 전자게임기수는 총 247개까지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편 람정측은 이번 카지노 변경 허가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제주발전기금 100억 출연과
도민 일자리 지원센터 설립,
2023년까지 직급별 도민 80%의 고용을 약속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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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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