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국립공원 샘물 일부가
먹는물로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제주도가 수질을 개선합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에 따르면,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한라산국립공원 내 샘물 9곳을 조사한 결과
3곳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수질오염 요인은
사람 또는 야생동물 분변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한라산 눈이 녹는 5월부터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수도관을 교체하는 한편
화장실 설치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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