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공공시설물 적자가
최근 5년 동안 2천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제주도립미술관과 아트센터, 한라도서관 등
도 직영 공공시설물 161곳의 적자는 1천 944억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인건비와 건물 유지비 등의 고정 비용이 꾸준히 들어가지만
일부 입장료를 받는 시설 외에는
이렇다할 수입원이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제주도는 적자 해소를 위한 용역만 되풀이하고
개선 방안 마련에는
지지부진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