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일) 서귀포시 남원읍 펌프장에서 발생한 질식 사고와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하고
피해자 가족 지원을 비롯한 사고 수습에 나섰습니다.
이와함께 설계도에 따른 공사가 진행됐는지,
안전 관리를 준수했는지를 규명해
행.재정적으로 조치하는 한편,
맨홀 등 밀폐공간에서 시행하는 공사에 대해
제도적 개선책을 찾기로 했습니다.
한편 어제 남원읍 펌프장에서
업체 직원 3명이 압송관 해제작업 도중
유해가스를 흡입해 질식하자
이들을 구하기 위해 뛰어든
현장 감독 공무원 46살 부모씨는 위중한 상태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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