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지방선거…빨라지는 발걸음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8.02.2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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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가 110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선거가 다가올 수록
각 후보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 많은 군중들이 밀집한 관덕정 광장.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이
다가오는 6.13지방선거 출마를 공식선언했습니다.

4년 전, 원희룡 당시 후보가
제주지사 출마를 외쳤던 바로
그 자리에서였습니다.

문 예비후보는
지난 4년동안의 원희룡 도정은 독선과 독주만 가득했다며
제대로 된 제주도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싱크 : 문대림 /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이제 제주도를 제자리로 되돌려놔야 합니다. 제주의 정체성과
가치가 살아 숨쉬는 시간으로, 제주공동체가 하나되어 번영을
-----수퍼체인지-----

구가하는 공간으로 바꿔 놓아야 합니다."


앞서 '제주다운 제주'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출마의 변을 밝힌 김우남 전 도당위원장은
연일 정책자료를 발표하며
준비된 후보라는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도지사 직속 청년정책 직속기구 설치와
청년 아르바이트 권리 보장 등 청년정책을 적극 공약하며
상대적으로 취약한 젊은 세대 표밭다지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재선을 노리고 있는 원희룡 도지사도 슬슬
지방선거에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원 지사는 최근 모 언론과의 인터뷰를 비롯해,
자신의 팬클럽 만남 자리에서
그동안 벌려왔던 일을 마무리해야 한다며
거듭 재선의지를 밝혔습니다.

당적에 대해서는
더 깊이 고민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여전히 열어뒀습니다.

김방훈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도
대외 활동을 넓혀가며
표심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3개 행정시 체제개편과
요일별 배출제 완전 폐지 등을 공약하며
표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6.13지방선거까지 앞으로 110여 일.

선거가 하루하루 다가올 수록
각 주자들의 움직임도 분주해지면서
선거 열기가 점차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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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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