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법령무시 우선차로 시행 유감"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8.02.28 17:32

대중교통 우선차로 단속에 문제가 없다는 제주도의 주장에
오영훈 의원이 공개적으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오 의원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도청은 법령을 무시하고
제도추진의 오류를 시정하려는 의지를 보이지 않아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법적 근거를 완비하지 않고
우선차로제 단속과 과태료를 부과할 경우
소송과 같은 더 큰 혼란을 불러올 수 있어
지금이라도 중앙부처와 협의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 보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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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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