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예비후보, '바쁘다 바빠'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8.03.0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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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도지사 선거와 관련해
유독 더불어 민주당 예비후보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당내 경선을 겨냥해
연일 다양한 정책을 쏟아내며
유권자들의 표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4인 4색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연일 기자회견이나 보도자료를 통해 공약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김우남 예비후보는
월 10만 원대 청년 공공영구임대주택 5천호 공급에
여성 정무부지사 발탁, 여성 일자리 대책을 내세웠습니다.

문대림 예비후보는
중국발 초미세먼지에 대한 재난경보시스템 구축과
천연가스 관광버스 도입 지원,
해양쓰레기 종합처리장 건립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박희수 예비후보는
사물인터넷과 융복합 기술을 이용한 친환경 축산산업,
제주형 생태관광 육성,
에너지 자립형 마을육성 등을,

강기탁 예비후보는
환경총량제 도입과 함께 환경영향평가 대폭 강화,
곶자왈 지역의 절대보전지역 포함을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다른 정당과 달리
예선전이라는 큰 산을 넘어야 하는 만큼
일찌감치 다양하고 맞춤형 공약으로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고 있습니다.

빠르면 다음달중에 경선이 이뤄질 예정인 가운데
권리당원 50% 외에
일반국민의 표심을 50%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김현국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사무처장
시도지사 선거는 권리당원 50%, 국민참여 50%로 돼 있고요.
구체적인 선거시기와 방법은 아직까지 결정돼 있지 않지만 큰 줄기는 이렇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권리당원 50% + 일반국민 50% 반영해서...

각종 여론조사에서 보여주듯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원희룡 지사간 1대1 대결은 박빙의 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본선에 나설
더불어민주당의 최종주자는 누가 될지
후보들간 숨막히는 당내 전쟁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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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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