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일부 도지사 예비후보들이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폐지를 공약한 가운데
고경실 제주시장이
지속적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고 시장은 오늘 제주시청에서 브리핑을 통해
요일별 배출제에 혼란이 와서는 안 된다며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가 완공되기 전까지는
시민들이 불편해도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후보 나름의 주장이 있기 때문에
반대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면서도
폐지 공약과 관계 없이
제도를 설명하는 차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김방훈, 김우남 도지사 예비후보는
요일별 배출제는 행정편의주의적인 발상이라며
잇따라 제도 폐지를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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