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소속 고충홍 제주도의회 의장이
6.13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고 의장은 오늘(12일) 도의회 기자실을 찾아
3선 의원으로 지난 12년 가까이 나름대로 열심히 했고
정치 후배들에게 길을 터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불출마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남은 기간 의장에게 주어진 사명과 책임을
흐트러짐 없이 완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함께 앞으로는 정치활동을 하지 않고
원로의 한 사람으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 활동을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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