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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뉴스가 6.13 지방선거 특집으로 마련한 후보초청대담
출마자에게 듣는다 순서입니다.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들을 한분씩 모실텐데요
도지사 후보들을 먼저 만나본 후에 교육감 후보를 모시겠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 나오셨습니다.
앵커>>총선 출마는 두 번의 경험이 있습니다만 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건 이번이 첫 도전 아닙니까? 어떤 생각 가지고 출마를 결심하셨습니까?
문대림>>겸손함과 발로뜀 그리고 치열한 선거운동을 통해서 도민들의 선택을 반드시 받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습니다.
앵커>>본인이 갖고 있는 경쟁력 어디서 찾을수 있을까요?
문대림>>아무래도 문재인 대통령님을 만들면서 함께 형성된 인적 네트워크 중앙과 지방을 넘나드는 소통과 공감능력, 그것을 통해서 지역의 막중한 현안들을 풀어낼 수 있는 힘있게 풀어낼 수 있는 그런 인적 네트워크. 소통과 공감 능력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앵커>>이번 지방선거에서 후보나 유권자들이 꾀뚫어봐야 할 키워드 어디서 찾아볼 수 있을까요?
문대림>>저는 도정의 기본 원칙을 재정립하는데 있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원희룡 도정은 독선과 독주, 독단의 행정을 펼쳐왔습니다. 도민들은 도정운영의 주체가 되야되는데 객체화 시켰다는 거죠. 철저하게 공급자 중심의 행정. 이것은 도민과 도정을 갈라놨고 기본적으로 갈등과 반목의 시대로 이끌고왔다. 이런 것들을 바로잡아나가는 도민중심의 체감정치를 누가 해낼 수 있느냐 그리고 도민의 이익을 누가 극대화 시켜나갈수 있느냐의 문제라고 봅니다.
앵커>>제주현안 3가지만 꼽아주신다면?
문대림>>인구증가라는 현안속에 인프라의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상수도문제 하수도문제 대중교통, 쓰레기문제들이 발생한 것이구요. 이것들에 대해서는 조기에 아낄 때 아껴야지 예산이 없는것도 아니고 집중적으로 투자해서 빨리 이끌어나가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역시 인구증가와 관련한 현안인데요 대규모 개발에 따른 환경수용성에 관한 문제, 지속가능성에 관한 문제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환경수용력에 대한 평가, 그리고 계획 허가제에 대한 접근 이런 것들을 제가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현안이 뭐냐하면 갈등관리를 제대로 못하는 것이죠 이것들이 사실은 소통과 공감의 행정이 아닌 따라오라는 식의 이러한 행정속에서 나타나는 과정이라고 보는데 제2공항 문제 강정의 문제 녹지병원에 관한 문제 이런 것들에 대해서도 갈등 치유를 위한 대안 그리고 예방을 위한 대안들을 수립하고 있고 구체화 시켜나갈 예정입니다.
앵커>>중요한 공약 3가지만 짚어주시면?
문대림>>정부 분권 개헌안이 준비되는 과정속에서 자치입법과 자치조직, 자치재정에 관한 권한들이 대폭 이양될 텐데요. 이러한 것들을 철저하게 지역화하는 시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자치재정권과 관련해서 제주도가 지금까지 개발하지 못한 세원들을 개발을 하고 그 개발을 토대로 내성적 자원들을 산업화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된다. 두 번째는 말로만 평화의 섬이 아니라 진정 아시아를 대표할 수 있는 아시아 인권위원회, 아시아 인권선언, 아시아 인권포럼 결국에 아시아 인권재판소를 제주에 유치함으로써 명실상부한 평화의 섬 제주가 될 수 있도록 그래서 4.3도 다가오고 있습니다만 우리 조상들인 경우에 그분들의 의지와 관계없이 운명을 달리했던 아픈 역사가 있지않습니까? 이러한 역사들을 지워낼 수 있는 미래적으로 평화를 담보해 낼 수 있는 그런 틀을 문재인 정부 하에서 만들어내야 된다. 그리고 제가 3무 복지를 얘기했습니다. 7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병원비 걱정 안하고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무상의료, 그리고 출산에 대한 무상, 무상교육의 차원에서 무상교복 이 3가지 정책. 그리고 앞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만 무상 교통에 관한 부분도 연령별로 초중고를 대상으로 무상교통에 관한 부분도 검토하고 있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앵커>>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시작하면 문대림은 제주에서 완성하겠다 이런 말씀을 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어떤 배경에서 말씀하셨는지?
문대림>>출마선언에 제가 그렇게 도민들께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대통령님을 국회의원 시절에 모셨고요. 국회의원 문재인의 정무특보, 3명밖에 없는 정무특보였습니다. 그리고 야인 문재인 시절에도 모셨고요. 그리고 당대표 시절에도 모셨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이 된 이후에도 모셨습니다. 그분이 제주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과 비전을 함께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분권시대를 맞이해서 동북아의 보배로운 섬 제주도를 대통령님과 함께 잘 가꿔나갈 그럴 준비들을 이미 하고 내려왔습니다. 그러한 내용을 담은 표현이라고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앵커>>끝으로 유권자에게 하실말씀이 있으시면 해주시죠.
문대림>>도민여러분 이웃이자 친구같은 도지사 그리고 도민을 머슴처럼 모시는 그런 도지사가 되겠습니다. 도민들에게 따르라고 가르치는 도지사가 아니라 소통과 공감을 통해서 끊임없이 도민체감형 정책을 펼쳐나가면서 도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그래서 결국 고립이 아니라 소통을 통해서 제주도의 이익을 가져오는 실익적 선택을 할 수 있는 그러한 대안이 되겠습니다. 저 문대림 문재인의 문을 여는 문대림이 되겠습니다. 제주도의 이익을 극대화 시키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