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공교육 활성화를 주제로
간담회를 가진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김우남 도지사 예비후보가 관권 선거라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오늘(13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방선거를 90여 일 앞둔 상황에서
제주도가 공교육 활성화 간담회를 가진 것은
명백한 관권 선거운동의 전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또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지속 추진을 발언한
고경실 제주시장에 대해서도
예비후보의 정책을 비판한 것은
심각한 월권 행위라며
선거관리위원회에 엄중한 조사를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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