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6.13 지방선거 예비후보들이 제시한
주요 정책과 공약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김상윤 아나운서입니다.
오늘로 6.13 지방선거를 꼭 90일 남겨두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의정활동보고회나 출판기념회 등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각종 행위가 제한됩니다.
오늘은 각 후보별로 어떤 공약을 제시했을까요?
먼저 도지사 예비후보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입도세 도입·관광이익 재분배" }
더불어민주당 강기탁 도지사 예비후보는
입도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경보전 기여금과
관광이익을 재분배할 수 있는
경제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소규모 마을 단위 관광상품 개발" }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도지사 예비후보는
소규모 마을 단위 관광상품을 개발을 지원하고
올레코스와 마을 공동체를 연계한
관광 상품화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반려동물 화장·장례시설 구축" }
더불어민주당 박희수 도지사 예비후보는
반려동물의 최소한 복지권 보장을 위해
반려동물 화장과 장례시설을 구축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청년 고용 의무 할당제 도입" }
자유한국당 김방훈 도지사 예비후보는
청년고용 특별법을 제정해 고용 의무 할당제를 도입하고
청년 고용 사업장에 대해서는
지원금과 세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현장실습사고 공장 재가동 중단" }
제주녹색당 고은영 도지사 예비후보는
현장실습제도에 대한 교육당국의 개선책 마련까지
지난해 현장실습생 사망 사고가 발생한
음료공장의 재가동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 "노후주택·도로망 환경 개선" }
제주도의원 일도1, 이도1, 건입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무소속 김명범 예비후보는
동초등학교 주변 노후 주택과
도로망, 골목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학교 주변 횡단보도 음성안내" }
제주도의원 이도2동 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강성민 예비후보는
도남초와 이도초 인근 사거리 횡단보도에
보행신호 음성 안내기를 설치하고
놀이터 확충과 함께 소음 저감 방음벽을 설치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원점 재검토" }
제주도의원 이도2동 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홍광일 예비후보는
시민복지타운 내 행복주택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공유공간 확보로 쾌적한 마을 조성" }
제주도의원 화북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예비후보는
마을공원과 주차장, 놀이터 등 공유 공간을 확대해
쾌적한 마을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행복주택 건설·명품 거리 조성" }
제주도의원 정방, 중앙, 천지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김삼일 예비후보는
행복주택 20곳 추진과
명품 특화거리 조성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지금까지 6.13 지방선거 안테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