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411억원이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최근 피해 신고와 정밀조사를 마친 결과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 시설물 피해는 119농가에 23.8ha,
언 피해는 월동무 등 채소류 2천13농가,
감귤류 425농가, 양봉 6농가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이들 피해 농가에
정부의 복구비와 자체재원으로 411억 8천여 만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자체 지원을 먼저 시행하고,
정부의 복구비는 중앙 농업재해대책 심의위원회 심의결과에 따라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