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81, 현역 도의원 선거 채비…열기 고조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8.03.2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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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가
81일(25일 기준) 앞으로 다가오면서
제주도의원 예비주자들의 움직임이
점점 바빠지고 있습니다.

제10대 제주도의회가
지방선거 전 마지막 임시회를 끝으로
사실상 임기를 마무리하면서
현역 의원들도
선거전에 본격적으로 가세할 전망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현재 제주도의원 선거에 등록한 예비후보는 모두 49명.

제주시 31명, 서귀포시 18명이 등록을 마쳤습니다.

예비후보 대부분 정치 신예이거나
지난 선거에 이어 재도전 하고 있습니다.

정책자료를 배포하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며
얼굴 알리기에 열심입니다.

자천타천 100명 넘는 예비후보 중
절반 정도가 등록을 마친 가운데
현역 의원들도
선거전에 가세할 채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제10대 제주도의회가 지난주 임시회를 끝으로
사실상 임기를 마무리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현역 의원 가운데는
김동욱, 고태민, 허창옥, 고용호 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지역구 수성 의지를 내비치고 있습니다.

비례대표인 고태순 의원도 선출직에 도전하며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강성균 전 교육의원은
애월읍 선거구로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전체 지역구 도의원 29명 가운데
이번 선거에 출마하지 않는 5명을 제외하고
24명이 지역구 수성을 노리고 있는 만큼,
조만간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본격 선거운동에 나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런 움직임에 발맞춰
현역 의원들의 당적에도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고정식 의원이 자유한국당을 탈당했고,
이경용, 현정화, 강연호 의원은 이번주 중으로
바른미래당을 탈당한다는 계획입니다.

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현역 의원들도
예비후보 등록과 당적 변화를 통해
도의원 선거에 뛰어들면서
지방정가가 바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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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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