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많은 적설량과 강우량으로
어승생 제2저수지의 용수가 모처럼 만수에 가깝게 확보됐습니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에 따르면
한 때 10만톤 미만까지 떨어졌던
어승생 제2저수지의 용수가
최근 40만톤 이상으로 늘어났습니다.
어승생 제2저수지의 용량이 50만톤인 점을 감안하면
80% 이상 확보한 것으로
올 겨울 잦은 대설과 비에 의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당분간 중산간 지역의 용수공급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상하수도본부는 내다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