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지사가
오늘 오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 개정안에
특별지방정부이 제외된 것과 관련해
도민의 여망을 저버린 결과라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를 출범시킨 참여정부는
당시 기본구상에서 헌법적 지위 반영을 약속한 바 있고
현 정부 역시
제주특별자치도의 분권모델 완성을
100대 국정과제와
자치분권 로드맵 30대 과제에 포함시켰다며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따라 온 도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대한민국 전체에 각인시켜야 한다며
각 진영과 정당을 뛰어넘어 한 뜻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