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누가 뛰나>일도2동 갑…'3파전'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8.03.2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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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가 마련한 도의원 선거구,
오늘은 일도2동 갑 선거구입니다.

이 곳은 현역 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의지를 밝힌 가운데
여당과 제1야당에서도
정치신예를 내며 맞서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PIP C.G IN
제주시 일도2동 갑 선거구는
문예회관에서 일도초등학교,
사라봉 오거리, 국립 제주박물관 사거리 인근을 포함한
동광로 기준 북쪽 지역입니다.
### PIP C.G OUT

### 타가 IN
일도2동 1통에서 24통까지
인구는 1만7천399명,
19살 이상 유권자는 1만4천 48명입니다.
### 타가 OUT

<브릿지>
일도2동 갑 선거구는
원도심에 속하면서 단독주택이 많이 분포돼 있습니다.

유권자 가운데 젊은 층보다는
연세가 있는 어르신의 비율이 높은게 특징인데요.

원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인구는 해마다 조금씩 줄고 있습니다."

때문에 지역 주민들은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침체된 도시를 살리고,
복지 사업을 통해
삶의 질을 높여줄 일꾼을 찾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자칭 지역 봉사전문가
박호형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 C.G IN
박호형 후보는 올해 52살로
오영훈 국회의원 정책특별보좌관과
장애인인권포럼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C.G OUT

박 후보는
본인도 신장을 이식한 장애인이라는 점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따뜻한 정치를 펼치겠다는 포부.

지역민들의 복지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인터뷰 : 박호형 /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
""

자유한국당에서는
주민자치에 관심이 많은
한재림 예비후보를 일찌감치 공천하며
필승의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 C.G IN
올해 58살인 한재림 후보는
일도2동 통장협의회장을 거쳐
지금은 일도2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C.G OUT

한 후보는
그동안 주민자치에 많은 공을 들였다며
자신이야 말로
일도2동을 지켜온 오랜 일꾼임을 강조합니다.

기존 행정 위주의 하향식 자치 대신
주민 위주의 상향식 마을만들기 사업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인터뷰 : 한재림 / 자유한국당 도의원 예비후보>
""

아직 예비후보 등록은 하지 않았지만
현역인 고정식 도의원도
과거 당적인 자유한국당을 떠나
무소속으로 3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 C.G IN
고정식 의원은 올해 예순살로

제7대 제주시의원을 거쳐
9대와 10대 도의원을 지냈습니다.
### C.G OUT

기초의회부터 수많은 선거를 치르며 다져 온
정치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특히, 다선 의원의 장점을 살려
지역민들의 현안과
도시재생 정책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습니다.

<인터뷰 : 고정식 / 제주도의회 의원>
""

여당과 제1야당,
무소속 현역 의원간의
3파전이 예고된 일도2동 갑 선거구.

어떤 후보가
활기잃은 원도심에 생기를 불어넣는 적임자일지
지역 유권자들의 선택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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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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