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특별법 통과·항구적 복지 대책 마련해야"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8.03.28 10:41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주 4.3 70주년을 맞아
정부와 국회에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배.보상과 군사재판의 무효화,
수형인에 대한 명예회복 등의 내용을 담은
4.3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국회에 건의했습니다.

정부는
4.3 희생자 추념일의 지방공휴일 지정 수용과
유족들에 대한 항구적 복지 대책마련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국립 세계평화인권센터 설립과
4.3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에 적극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4.3 희생자와 유족, 수형인에 대한
공식 사과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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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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