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의 건강지표가 다소 개선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19살 이상
제주도민의 흡연율은 23.1%로 전년에 비해 3.6% 감소했습니다.
특히 남성의 흡연율이
전년에 비해 6.3% 포인트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고위험음주율은 17.7%로 전년에 비해 4.2%,
스트레스 인지율은 5.9%,
우울감 경험률 역시 0.2% 감소했습니다.
다만 비만율은 29.5%로 전년에 비해 1.3% 늘었고
제주시 서부지역의 증가폭이 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