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 건강지표 개선…흡연·음주율 감소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8.03.31 09:13

제주도민의 건강지표가 다소 개선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19살 이상
제주도민의 흡연율은 23.1%로 전년에 비해 3.6% 감소했습니다.

특히 남성의 흡연율이
전년에 비해 6.3% 포인트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고위험음주율은 17.7%로 전년에 비해 4.2%,
스트레스 인지율은 5.9%,
우울감 경험률 역시 0.2% 감소했습니다.

다만 비만율은 29.5%로 전년에 비해 1.3% 늘었고
제주시 서부지역의 증가폭이 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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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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