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다음주 경선…원 지사는?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8.04.04 14:50
영상닫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다음주 중에 결정날 전망입니다.

후보간 공개 토론회도 개최됩니다.

원희룡 지사 역시
다음주 중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돼
6.13 지방 선거전의 본격적인 막이 서서히 오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제주도지사 후보군을 김우남 - 문대림 2명으로 압축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다음주 중에
이들 2명을 대상으로 경선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서둘러 추진하고 있습니다.

일정은 오는 13일에서 15일 사이쯤.

경선과정에서 공개 토론회도 개최합니다.

최근 제기되고 있는
문대림 예비후보와 관련한 각종 의혹에 대해
공격과 방어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릴 전망입니다.

토론회를 거쳐
경선은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즉,
일반 도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최종 주자를 결정합니다.

인터뷰)김현국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사무처장
빠르면 15일 경부터, 늦어도 다다음주에 시작될 것 같습니다.
경선 전에 공개 토론회가
한번 정도는 개최될 예정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4.3 추모제가 끝나면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겠다던
원희룡 지사 역시
막바지 장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다음주 중 입장을 정리해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바른미래당을 유지하느냐,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나서느냐의 갈림길 속에
후자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는 관측이 우세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바른미래당 박주선 공동대표는 모 라디오에 출연해
원희룡 지사가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다면
바른미래당 차원에서
별도의 후보를 낼 것이라고 발언했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6.13 제주도지사 선거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제주녹색당,
무소속의 5파전으로 치러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