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누가 뛰나] 연동 을…'리턴 매치'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8.04.0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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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도의원 후보들을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제주시 연동 을 선거구입니다.

현역인 자유한국당 하민철 의원이
4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여당 공천장을 받은 강철남 예비후보가
두 번째 도전에 나서
도의회 입성을 노리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연동 을 선거구는
제원아파트와 신시가지 아파트 단지,
한라병원을 아우르는 연동 서쪽 지역입니다.


인구수는 2만 1천 210명,
19살 이상 유권자 수는 1만 6천 728명입니다.


<스탠드업>
"연동 을 지역은
주거와 상업시설이 밀집해
교통 주차 문제가 심각한데다,
주민 여가나 문화시설은 부족한 문제를
동시에 안고 있습니다."

여기에, 인구가 유출되는 현상과
제원아파트 재개발 같은 현안을 풀겠다며
예비후보 2명이 출마했습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강철남 예비후보가 공천장을 받고
도의회 입성에 두 번째 도전하고 있습니다.


올해 50살로
제주대 행정대학원을 수료하고
연동 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으며
지금은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을 맡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철남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
"저는 사회복지사, 청소년지도사로 이 지역에서 열심히 봉사해왔기 때문에 충분히 제가 이 지역 사람들을 대변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

감히 출마하게 됐습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현역인 하민철 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4선 도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올해 63살로 제주대를 졸업하고
8대와 9대 도의원을 지낸 뒤
10대 도의회에서
환경도시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인터뷰 : 하민철 / 자유한국당 도의원 예비후보>
"어떤 모델이나 아이디어가 창출될 필요가 있어서 마지막으로 이런 부분을 아이디어로 갖고 봉사의 길을 가고자 합니다."

현안 문제가 산적해 있는 만큼
치열하게 전개되는
정책 공약 대결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강철남 예비후보는 대표 공약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체육과 문화 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 강철남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
"공원 내 꼬마도서관을 설치하는 부분이나 청소년 문화의 집 같은 여가시설, 생활체육공간 이런 여러 시설을 작지만 소중하게 만들어서
/////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민철 예비후보는
제원아파트 재개발과
교통과 치안 등 주민 안전을
최우선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인터뷰 : 하민철 자유한국당 도의원 예비후보>
"재건축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되고요. 그리고 현재 관광객이라던가 도내 인구유입이 많이 유입된 제주의 현상을 보면 치안문제, 교통문제가
/////

가장 우선 시급한 사항이기 때문에 이런 문제를 풀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도의회 입성과 지역구 수성을 놓고
여야 맞대결이 펼쳐지는 가운데,
1만 6천여 표심은
어느 후보를 향할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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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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