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선거 후보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3일 오전 10시부터 오늘 오후 6시까지 치러진
국민참여경선 결과
문대림 예비후보를 제주도지사 선거 최종 주자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문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에서 56.3%를 얻어
43.6%를 얻은 김우남 예비후보를 12.6%포인트 차로 따돌렸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제주도지사 선거는
바른미래당에서 후보를 내세운다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녹색당,
무소속 원희룡 지사 등 5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