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민주당 제주도지사 선거 후보로 선출(아침)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8.04.16 06:34

문대림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선거 후보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문 후보는 지난 13일 오전 10시부터 어제(15일) 오후 6시까지 치러진
국민참여경선 결과 56.3%의 지지율로
43.6%를 얻은 김우남 예비후보를 12.6%포인트 차로 따돌리며
제주도지사 선거 최종 주자로 결정됐습니다.

권리당원 여론조사에서는
문 후보 56.6% 대 김 후보 43.2%,

일반 국민 여론조사에서는
문 후보 55.8% 대 김 후보 44.1%로
모두 문 후보가 김 후보를 20% 포인트 이상 앞섰습니다.

문대림 예비후보는 내일(17일)쯤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공식적으로 밝힐 예정입니다.

민주당 경선이 끝남에 따라 이번 제주도지사 선거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녹색당,
무소속 원희룡 지사 등 5파전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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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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