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 선거 5파전…변수 수두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8.04.1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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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제주도지사 선거는 5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확정됐고,
바른미래당도 후보를 낸다고 발표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조만간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4명의 후보군이 몰렸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문대림 후보로 결정됐습니다.

문 후보는 경선 끝에 56.3%의 지지율로
43.6%를 얻는데 그친
김우남 예비후보를 10% 포인트 이상 앞섰습니다.

원희룡 지사가 탈당한 바른미래당에서는
장성철 도당 위원장이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장 위원장은 소득 불균형 위기 극복을 제주의 가장 큰 현안으로 꼽고
금주중 공식 출마선언과 함께
선거판에 뛰어들 채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지난주 바른미래당을 탈당한
원희룡 지사 역시
조만간 공식 출마를 선언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되면
이미 공천을 받은
자유한국당의 김방훈 후보와

제주녹색당 고은영 후보까지
5명이 이번 6.13 제주도지사 선거전에 뛰어들게 됐습니다.

역대 지방선거에서 가장 많은 출마 후보군입니다.

원희룡 지사의 재선이냐,
새 얼굴의 당선이냐가 이번 선거의 핵심입니다.

하지만
벌써부터 많은 변수를 안고 있어
한치앞도 예측할 수 없는 형국입니다.

현직 프리미엄과 무소속이라는 한계,
전국적으로 높은 지지율 속에 경선 갈등 후유증과 봉합여부,
보수세력 결집,
젊은 정치인의 군소정당 흡입력이 그렇습니다.

여기에다 당도 당이지만
인물을 중요시하게 여겼던 제주 전통의 특성에다
이주민이 대거 유입되면서
선거판에 어떤 영향을 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경찰이 이번주에
현광식 전 비서실장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검찰에
송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 또한 변수로 작용할 지 관심사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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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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