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누가 뛰나] 구좌·우도…여야 맞대결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8.04.1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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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예비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입니다.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김경학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박용모 예비후보가 출마하며
일대일 구도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구좌읍, 우도면 선거구는
제주 동북부 지역 중산간부터
해안가와 섬까지 아우르는 곳입니다.


인구 수는 1만 7천 388명,
19살 이상 유권자는 1만 5천 95명입니다.


<스탠드업>
"이 선거구는
이주 열풍에 힘입어
지난 선거보다 인구가 천명 정도 늘었지만
지금까지도 전형적인 농어촌지역의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동부하수처리장 증설과
우도 렌터카 반입 제한 같은 문제도
지역 현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김경학 의원이
재선을 노리고 있습니다.


올해 52살로
제주대를 졸업하고
구좌읍 주민자치위원장을 지냈으며
제10대 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의정활동 경험에서 기반한
예산 확보와 대안 제시 능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 김경학 /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 >
지난 4년 동안 지역민들의 선택을 받아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왔습니다.그러나 아직도 해야 할 일들이 많기 때문에 다시 한번 일 할 기회를

///
달라고 부탁드리는 겁니다.

이에 맞서
자유한국당에서는
공직 출신인 박용모 예비후보가
나섰습니다.


올해 62살로 제주대 대학원을 수료하고
제주도 기업지원과장을 지냈으며
김녕향우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40여 년 공직 경험으로
주민과 밀접한 문제 해결에
자신감을 내보이고 있습니다.

< 박용모 / 자유한국당 도의원 예비후보 >
민원 해결이나 지역의 갈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것으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주민 편의를 위한
대중교통 노선을 신설하겠다며
표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 김경학 /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 >
제성로 조기 신설과 비자림로 확포장도 필요하지만 우선적으로 학생과 어르신들이 제주대와 제주대병원으로의 이동 편의를 도모할 수 있는

///
버스노선의 신설이 반드시 필요하고 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집단 민원이 일고 있는
하수처리장 증설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 박용모 / 자유한국당 도의원 예비후보 >
(하수처리장 방류구의) 환경생태를 조사해야 합니다. 이를 지역주민에게
공개해서 확장되더라도 큰 변화가 없다거나 변화가 있기 때문에 보완을

///
해야 한다던지 대안을 마련해줘야 합니다.

현역 의원의 지역구 수성과
정치 신예의 도의회 입성을 놓고 펼쳐지는
여야 일대일 대결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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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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