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누가 뛰나] 정방·중앙·천지동…'세 번째' 대결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8.04.1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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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을 점검해 보는 순서,
오늘은 서귀포시
정방, 중앙, 천지동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용범 의원이
3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김삼일 예비후보가 출마하며
세 번째로 맞붙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정방, 중앙, 천지동 선거구는
매일올레시장을 중심으로
아랑조을거리, 이중섭거리로 연결되는
대표적인 원도심 지역입니다.


인구 수는 1만 51명,
19살 이상 유권자는 8천 789명입니다.


<스탠드업>
"극심한 주차난과
인구 감소 문제가 이어지는 이 선거구에는
재선 의원과 정치 신예가
세 번째 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용범 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3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올해 54살로 제주대 대학원을 수료하고
10대 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도의원 선거에 내리 두번 당선되며
8년 동안 쌓아 온
의정활동 경험이 강점입니다.

< 김용범 /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 >
지역 발전을 위해, 노인들의 편안함과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서 살아 왔습니다. 앞으로도 할 일이 많습니다. 믿고 맡길 저에게 힘을

///
보태주시길 바랍니다.

이에 맞서
자유한국당에서는 김삼일 예비후보가
도의회 입성에 세 번째로 도전하고 있습니다.


올해 49살로
순천향대학교 자연과학대 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지금은 제주도 주민자치위원회
협의회장으로 활동 중입니다.


지난 선거에서
아쉽게 다음을 기약했던 만큼
이번에는 절치부심의 각오입니다.

< 김삼일 / 자유한국당 도의원 예비후보 >
이 지역의 경제적, 물리적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통해 행복하고 살맛나는 동네 만들기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출마하게 됐습니다.

3개 동으로 구성된 선거구답게
다양한 지역문제를 바라보는 진단과
이에 맞춘 공약 대결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김용범 예비후보는
중앙동 행복주택 지원 확대와
정방동과 천지동 주민센터 이전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 김용범 /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 >
정방동에 있는 기상대로 인해 주변지역이 활성화되지 않고 있습니다. 기상대를 매입하고 청사를 이전 신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이번에 힘 있게 추진해서...

김삼일 예비후보는
정방동 예술인 활동공간 확보와
중앙동 주민복합센터 건립,
천지동 주차장 확충을 공약했습니다.

< 김삼일 / 자유한국당 도의원 예비후보 >
단독주택 여러 필지를 하나로 뭉치고 주택조합을 만들어서 그 밑에 주차장을 확보하는 방법이 좋다고 생각하고 젊은 층이 들어올 수 있도록

///
공공주택과 행복주택을 유치해서...

여야 맞대결 구도 속에
3선 도전과 세 번째 입성 도전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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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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