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경사로 붕괴위험이 있는
제주시 남수각 2지구 정비사업이 오는 11월 마무리됩니다.
제주시는 남수각 2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해
현재 실시설계와 보상협의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비사업에는 20억원이 투입돼
급경사지가 보강되고 소규모 공원이 조성됩니다.
남수각 2지구는
노후 건물이 밀집한 곳으로
지난 2014년 10월 붕괴위험지역 D등급으로 지정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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