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누가 뛰나]대정읍…'관록 vs 열정' 맞대결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8.04.2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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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선거에 나서는
후보들을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대정읍 선거굽니다.

3선을 노리는 관록있는 정치인과
열정과 패기로 뭉친 정치 신예가 맞대결을 펼칠 예정입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대정읍 선거구는
23개리가 모여 구성돼 있는
자타공인 제주 농업 1번지입니다.

넓은 지역만큼이나
각 리별로 농업과 어업, 교육 등
다양한 특성이 나타나는 곳입니다.

인구는 2만1천57명,
19살 이상 유권자는 1만6천986명입니다.

<브릿지>
"대정읍 선거구는
마라도와 가파도가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지나는 곳이면서

마늘과 감자의 주산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더욱이 최근에는
영어교육도시가 조성되며
많은 이주민들이 몰리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대정읍은
주력산업인 1차 산업을 더욱 발전시키면서
새로운 이주민과 원주민간의
융합에 힘써 줄
일꾼을 원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오랫동안 마을일을 보면서
현역 도의원의 보좌관을 지내기도 한
정태준 예비후보를 대표주자로 내세웠습니다.

### C.G IN
정태준 후보는 올해 50살로
과거 하모2리 청년회장을 지낸 뒤
지금은
대정현 역사문예 포럼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C.G OUT

정 후보는
대정읍에 유입되는 인구도 늘고,
새로운 건물도 들어서며
마을이 발전하곤 있지만
아직도 주민 소득과 삶의 질은 열악하다고 진단합니다.

이에 따라 대정읍내
교통, 주차문제를 해결하고
1차 산업을 위한 유통구조 개선을 약속합니다.

<싱크 : 정태준 /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

농민 운동가 출신인 허창옥 의원은
무소속으로 3선 도전에 나섭니다.

### C.G IN
올해 55살인 허창옥 예비후보는
지난 9대 도의원 보궐선거를 통해
의회에 입성한 이후 재선에 성공하며
10대 도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C.G OUT

허 후보는
그동안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마을 발전에 이바지 해왔다며
미완성 사업의 연속성 있는 추진을 위한
적임자는 바로 자신이라고 자부합니다.

그러면서 농업과 어업 등 1차산업의 소득보전과
지역내 역사문화를 콘텐츠로 한
관광상품화를 공약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허창옥 / 무소속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

3선을 노리는 관록의 정치인과
열정 패기로 뭉친 정치 신예의 첫 맞대결.

대정읍의 23개 리민들은
어떤 후보를 누굴 참된 일꾼으로 꼽을지
표심의 향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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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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