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누가 뛰나] 동홍동 선거구 '3파전'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8.04.2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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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선거
예비후보들을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입니다.

윤춘광 의원이
3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예비후보 2명이 출마하며
3파전으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동홍동은
한라산부터 해안가까지
남북으로 길게 위치하며
헬스케어타운과 아파트단지가 들어서 있습니다.


인구 수는 2만 2천 702명,
19살 이상 유권자는 1만 7천 280명입니다.

<스탠드업>
"이 선거구는
서귀포시의 대표적인 주거밀집 지역으로
이에 따른 주차 공간과 교육시설 등이 부족한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런 현안을 풀겠다며
예비후보 3명이 도의회 선거에 출마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비례대표와 보궐선거에 당선됐던
윤춘광 의원이
당내 경선을 통과하고 3선에 도전합니다.


올해 65살로
4.3도민연대 공동대표를 지냈으며
제10대 도의회 부의장을 맡고 있습니다.

윤 예비후보는
비례대표와 도의원 경력으로
지역 발전을 이루겠다며
초등학교 체육관 건립을 공약했습니다.

< 윤춘광 /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 >
미세먼지 때문에 애들 건강이 위협받아서 실내체육관이 필요한데 이게 없어서 입성하게 되면 우선 아이들을 위해 체육관을 건립하겠습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지난 2016년 보궐선거에서 고배를 마셨던
오현승 예비후보가
도의회 입성에 다시 도전합니다.


올해 54살로 한양사이버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민족통일협의회 서귀포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오 예비후보는
동홍동 출신으로 지역 현안을 꿰뚫고 있다며
특히 주차문제 해결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 오현승 / 자유한국당 도의원 예비후보 >
장기 계획을 세워서 주차빌딩을 건설하는 데 역점을 두겠고, 나아가 서귀포의료원 부지를 복층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공직 출신인
무소속 양임숙 예비후보는
지난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에 이어
세 번째 도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올해 66살로
제주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서귀포시 주민생활지원국장을 지냈습니다.

양 예비후보는
행정 경험과 사회복지 전문성을 살려
지역 발전을 돕겠다며
주차 문제 해결을 공약했습니다.

< 양임숙 / 무소속 도의원 예비후보 >
주차문제가 굉장히 심각해서 가장 시급한 게 주차빌딩이 이 중심지에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귀포시 동지역 가운데는 유일하게
단독 선거구인 동홍동.

지난 2006년 지방선거 이후
민주당 계열에서 텃밭을 지켜 온
이 선거구에
이번에는 누가 선택을 받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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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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