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이제 40일대로 들어왔습니다.(D-49)
오늘 후보들의 주요 정책과 공약 살펴보겠습니다.
{ "前 지사 세력과 결별해야" }
김방훈 자유한국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우근민 전 지사 세력들이
문대림 후보 측에 참여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며
문 후보는 전 지사 세력과의 결별의지를
확실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원 지사 사과하고 문 후보 검증 나서야" }
장성철 바른미래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오늘 성명을 내고
문재인 정부의 개헌로드맵을 이유로
시장직선 도입을 포기했던 원희룡 후보는 사과하고
문재인 후보는 도덕적 검증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 "성소수자 존중·다양성 인정 받아야" }
고은영 제주녹색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성소수자가 정체성을 존중 받고
다양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펼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지원" }
제주도의원 제주시 삼도1, 2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정민구 예비후보는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 촉진 조례 제정 등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생활정치 실현하는 도의원" }
제주도의원 삼양, 봉개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은정 예비후보는
당신 곁의 도의원을 슬로건으로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생활정치를 실현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신제주초교에 병설유치원 설립" }
제주도의원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예비후보는
여성들의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신제주초등학교에 병설 유치원 설립을
추진한다고 공약했습니다.
{ "농어촌민박 활성화로 소득창출" }
제주도의원 제주시 애월읍 선거구
자유한국당 고태민 예비후보는
지역내 농외소득 확대를 위해
농어촌 민박 인증제와 숙박공유제를
도입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서민과 함께하는 민원해결사" }
제주도의원 서귀포시 서홍, 대륜동 선거구
무소속 이경용 예비후보는
'내게 행복을 주는 일꾼'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늘 서민과 사회적 약자 곁에 서있는
민원해결사가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스쿨존 조례로 안전학교 조성" }
제주도의원 서귀포시 정방, 중앙, 천지동 선거구
자유한국당 김삼일 예비후보는
스쿨존 조례 입법화로
폭력없는 학교,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파종기·건조기·저장고 보급 확대" }
제주도의원 성산읍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고용호 예비후보는
파종기와 건조기, 저온저장고 등을 확대 보급해
밭 농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 "북한에 제주농산물 보내기 운동 전개" }
제주도의원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
정의당 고성효 예비후보는
북한에 제주농산물을 보내고
한라산에서 백두산까지 이어지는 교류관광을 통해
남북관계 개선에 제주가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금까지 6.13 지방선거 안테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