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성 검증 놓고 '공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8.04.26 16:12
6.13 제주도지사 선거가 이제 50일도 남지 않으면서
후보들마다
기선을 잡기 위한 공방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특히 도덕성 검증을 놓고
후보들간 연일 기자회견에 성명전 양상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무소속 원희룡 예비후보는
연일 문대림 후보에 대한 도민검증으로 날을 세우고 있습니다.

예비후보 등록 첫 날 기자간담회에 이어 이번에는 대변인 명의로
문 후보를 향해
더 이상 도돌이표와 같은 논평을 접고
도덕적으로
깨끗한 후보임을 당당히 인정받기 위해 검증 받을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언론과 시민단체가 나서
도지사 후보에 대한
도민검증단의 조속한 구성을 요구했습니다.

자유한국당 김방훈 후보 역시
대변인 성명을 통해
문대림 후보는 비리의혹 검증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경선과정에서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속시원하게 해명되지 않고
오히려 의문점이 많아지고 있다며
모든 후보들의 도덕성 검증을 위한 TV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문대림 후보는 대변인 논평을 통해
원희룡 후보는
연일 도민사회 편 가르기와
도덕성 검증 운운하며
이번 선거를 잿빛으로 물들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도정평가가 아닌 도덕성 검증으로 몰아가려는
옹졸한 정치적 술수로
제주사회를 우롱하려 한다면
도민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초반부터 불거지는 출마 후보의 도덕성 검증 논란은
이번 선거에서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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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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