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누가 뛰나] 송산·효돈·영천…'3파전' (1일용)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8.04.3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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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선거 예비후보들을 점검해보는 순서,
오늘은 서귀포시 송산, 효돈, 영천동입니다.

현역 의원이 출마하지 않는 가운데
예비후보 3명이 도의회 입성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송산, 효돈, 영천동 선거구는
한라산 백록담부터 보목포구까지
남북으로 길게 뻗어 있어
농어업이 발달한 곳으로
자연부락 여러 개가 모여 있습니다.


인구 수는 1만 4천 984명,
유권자는 1만 2천 751명입니다.

<스탠드업>
"이 선거구는
농업과 어업을 주로 하는 지역으로
1차산업 경쟁력을 살리는 게 급선무로 꼽힙니다.

이번 선거에는 현역 의원이 출마하지 않는 가운데
예비후보 3명이 도의회 입성을 노리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주용 예비후보가 경선 고지를 넘어
본선 무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올해 42살로 제주대를 졸업하고
민주당 중앙당
환경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 중입니다.


보목포구 일대 해안 관광벨트 구축을 비롯해
감귤 유통구조 개선을 통한 주민 소득 향상,
돈내코 등반로와 한라산 정상부 연결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 김주용 /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 >


바른미래당에서는
강충룡 예비후보가
지난 선거에 이어 두 번째로
도의회 입성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올해 43살로 탐라대를 졸업하고
효돈동 연합청년회장과
제주도 럭비협회장 등을 지냈습니다.


보목포구에 관광다리를 개설하고
쇠소깍 일대 관광 활성화,
감귤 유통비 지원 등을 핵심 공약으로
유권자에게 다가서고 있습니다.

< 강충룡 / 바른미래당 도의원 예비후보 >


허진영 전 도의원은
무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도의회 입성에 다시 도전하고 있습니다.


올해 55살로 제주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제 7대에서 9대까지
내리 3선 도의원을 지냈습니다.


하수종말처리장에
친환경 테마파크 조성을 비롯해
하효항을 해양레저항으로 게발하고
나비기념관 조속 추진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허진영 / 무소속 도의원 예비후보 >


현역 의원 없이
무주공산으로 변한 만큼
정치 신예와 전직 도의원 간에
치열한 접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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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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