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누가 뛰나] 삼도동…현역 VS 시민단체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8.04.3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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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을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제주시 삼도 1, 2동입니다.

오라동과 분리돼
독립 선거구로는 처음 치르는 이번 선거에는
재선 도의원과
시민사회단체 출신 예비후보가
맞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삼도 1, 2동 선거구는
1970, 80년대까지 제주시 중심부로 꼽혔지만
신제주 개발에 따른 공동화 현상으로
이제는 원도심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도시재생 사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고질적인 주차 문제 해결과
침체된 상권을 되살리는 일이
시급한 현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인구 수는 2만 3천 277명,
유권자는 1만 9천 110명입니다.

<스탠드업>
"삼도 1, 2동은
오라동과 분리돼
독립 선거구로는 처음으로
선거를 치르게 됐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는
현역 의원과 정치 신예가
맞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정민구 예비후보가
도의회 입성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올해 50살로 제주대를 졸업하고
주민자치연대 대표를 지냈으며
무명천 진아영할머니
삶터보존회 이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 정민구 /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 >
(시민사회단체)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제도권에 들어가서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생각으로 출마하게 됐습니다.

이에 맞서 자유한국당에서는
이선화 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3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올해 57살로 제주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제9. 10대 도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주문화방송 라디오제작부장을 지냈습니다.

< 이선화 / 자유한국당 도의원 예비후보 >
삼도2동의 딸, 삼도1동의 며느리로서 지역 발전을 통한 효도를 제대로 해보겠다는 마음으로 출마하게 됐습니다.

재선 도의원과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일대일 구도답게
공약 대결도 치열합니다.

정민구 예비후보는
삼도1동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타워 건설과
삼도2동에 관공서를 유치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정민구 /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 >
제주도에서 가장 모범적인 주민자치의 1번지로 만들고 싶습니다. 이 지역주민들의 교육열이 높고 행정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
그 주민들과 함께 계획, 구상하고 예산에 대한 결정을 하겠습니다.

이선화 예비후보는
삼도1동 전농로에
4계절 테마 이벤트를 마련하고
삼도2동 도시재생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이선화 / 자유한국당 도의원 예비후보 >
목관아 객사터를 복원해서 전통문화 체험관과 주민문화해설사 등
지역 일자리 창출, 소득 개발로 연결해서 제주도 문화관광의

///
아이콘이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선거구가 분구된 이후
처음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서
초대 삼도동 도의원은 누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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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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