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하절기를 맞아 오늘부터 각종 감염병 집중관리를 위해
비상방역 근무체계에 돌입했습니다.
제주도 비상방역반은 오늘부터 오는 9월까지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4시까지 근무 시간을 연장하고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합니다.
또 도내 보건소와 병의원, 학교 등 질병정보 모니터망 450곳을 지정해 일일감시 활동을 강화합니다.
제주도는 집단 환자 발생시
도와 보건소별로 역학조사반을 편성해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