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재선 도전"…막오른 교육감 선거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8.05.0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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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교육감이 6.13 지방선거 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광수 예비후보와 2파전으로 치러지는
교육감선거도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의 교육감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제주교육이 새로운 시대로 나아갈 것인지,
과거로 돌아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도민과 함께
아이 한명 한명이 행복한 제주교육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4년간의 성과로
전국 최초로 추진한 고교 무상교육과 다자녀 가정 공교육비 지원,
고교체제 개편, 4.3 평화인권 교육 등을 제시하며
제주교육이
대한민국 교육 중심에 설 수 있다는 믿음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오는 9일 예비후보로 등록해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 예정입니다.

씽크)이석문 제주도교육감
도민들의 마음과 지혜를 모으며 새 정부의 교육정책을 안착하고
궁극적으로 아이 한명 한명이 행복한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6.13 제주도교육감 선거는
현역인 이석문 교육감과
교육의원을 지낸 김광수 예비후보간 2파전으로 펼쳐질 전망입니다.

일찌감치 선거전에 뛰어든 김광수 예비후보는
최근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제주교육정책의 변혁을 실천하기 위한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는 등
표심을 잡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거북이처럼 뚜벅뚜벅 제주도의 구석구석을 다니며
왜 교육감을 바꿔야 하는지, 왜 김광수가 교육감이 돼야 되는지를...


전교조 제주지부장 출신으로
4년전 진보성향 인사로는 처음으로 당선됐던
이석문 교육감의 수성이냐,

보수성향을 강조하며 대항마로 나선 김광수 후보의 반란이냐,

그동안 비교적 잠잠했던
6.13 제주도교육감 선거전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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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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