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6.13 지방선거, 꼭 4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바른미래당 중앙당 지도부들이 참석해
장성철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고
다른 후보들 역시 각종 정책을 쏟아내며 표심을 잡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바른미래당 유승민.박주선 공동대표,
김동철 원내대표,
하태경 최고위원 등 중앙당 지도부들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이들은 제주에서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제주도당 개편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유승민 대표는 원희룡 후보를 공격했습니다.
바른미래당에 남아줄 것을 여러차례 부탁했지만
결국 탈당했다며
이는 잘못된 판단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제는 막말하는 자유한국당,
청와대의 거수기 더불어민주당이 아닌
바른미래당에 거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며
4.3을 비롯해 공항문제, 땅값문제, 일자리 문제에 대해
진정성을 가지고
도민께 한걸음 다가선다면 승리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했습니다.
씽크)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바른미래당 답게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주시면 분명히 여러분께서 깜짝 놀랄 결과를 도민께서 만들어주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는
제주에 정착한 귀농귀촌들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을 생산해 나가겠고
원주민과 이주민간 갈등을 융화하고
덥루어 함께 하는 정책들을 발굴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자유한국당 김방훈 후보는
어린이집 간식비를 1인당 현행 500원에서 1천원으로 현실화하고
장애아동을 위한
장애통합어린이집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고은영 제주녹색당 후보는
제주카지노에 대한 규제와 감독을 더욱 강화해야 하며
현재 10%에 불과한 담세율을
25에서 30% 이상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무소속 원희룡 후보는 네번째 공약으로
현재 12시간 근무하는 어린이집 교사에게 8시간으로 줄이고
이를 위해 보조교사 또는 대체교사의 확대 채용,
근속수당 지급 기준을 5년에서 3년으로 앞당기겠다고 공약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