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지그룹의 제주개발과 관련한
후보들간 책임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 예비후보측은 오늘 논평을 내고
문대림 예비후보와 오영훈 국회의원은
도의회 의장과 도의회 운영위원장 시절 중국을 방문해
녹지그룹의 총회장에게 제주 투자를 권유해
지금의 헬스케어타운과
신화역사공원으로 이어졌다며
구체적인 내막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문대림 예비후보측은 논평을 내고
당시 제주경제성장의 위기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투자유치가 절실한 상황으로
공무원은 물론 의원들까지 적극적으로 나섰다며
투자회사 회장을 만나 협조를 당부한 일을 가지고
땅 팔기 시발점이라고 비난한
원 후보의 시각에 아연실색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